6월28일~9월25일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부채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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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 기획전시로 "명인 명창의 부채 - 바람에 바람을 싣다" 전시를 합니다.
여기에 남해안별신굿 초대 보유자 정모영 선생님과 고주옥 선생님의 부채도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.
남해안별신굿 무구를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 의미가 있는데요,
여러 선생님들의 부채도 함께 전시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러 가시면 좋겠습니다^^
아래에 일정 및 참고사항입니다.
2022년 6월 28일~9월 25일
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
관람시간: 오전10시~오후6시, 매주 월요일 휴관
관람문의: 02-580-3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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